Jungheinrich는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 영예를 얻었습니다.

Jungheinrich AG는 “DPDHL 그룹 공급자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독일 우편기업 DHL 그룹이 처음으로 물류 전문가의 소중한 공급업체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융하인리히사는 “지속가능성” 부문에서 우승했습니다.

총 90명의 경쟁자 중 융하인리히(Jungheinrich)가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DHL 그룹은 이 상을 통하여 전략적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회사의 “2020 기업전략”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고자 합니다.

융하인리히사의 경영이사회 소속 라스박사(Dr. Lars Brzoska)가 상을 수여하였습니다.
그는 융하인리히를 대표해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융하인리히는 60년 이상 지속 가능한 솔루션에 집중해 왔습니다.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 DPDHL Group Supplier Award는 항상 신뢰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노력에 대한 특별한 영예이자 인정입니다. 중고 차량의 유통을 통하여 CO2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리튬 이온 기술과 같은 융하인리히가 만든 첨단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우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진지하게 이행할 것이며, 기업의 지속가능성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중고 지게차 리퍼비시
DHL 그룹은 “지속 가능성” 부문의 상을 통해 독일 드레스덴의 중고 장비 센터에서 중고 지게차 트럭을 개조한 것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최고 수준의 안전, 지속 가능성 및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하여 복원이 진행됩니다. 해당 차량은 일관되고 동일한 6단계 절차를 통해 완벽한 기술적 상태 및 시각적 상태로 복원됩니다.

CO2 배출량의 획기적 감소
이제 CO2 배출량 벤치마크가 된 여러 가지 기술 혁신을 구현함으로써 우리는 전체 트럭 범위에서 CO2 배출량 수준을 크게 줄였습니다. 이 성과를 위해 “TÜV Nord”는 최초의 산업용 트럭 제조업체인 융하인리히에 “제품 수명 주기 평가” 승인 환경 인증을 발급했습니다. 드라이브 시스템의 에너지 효율성은 융하인리히 연구소의 핵심 주제로 남아 있으며, 당사의 리튬 이온 기술등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